다 커서 이런게 더 땡기네요.
자세히 보시면 빌리지 스테이션이라고 써있어요.
아직 시간은 안됐나보네요. 기차는 안보이네요. ^^;
아무래도 raw로 찍어야 겠어요. 화발이 잘 안맞아요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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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 전 카메라 생활 해서 한 6개월인가 Raw를 몰랐다가...알게된 뒤부터는 무조건 Raw만 찍었답니다. 근데 오두막은 한장당 25메가라서..휴..고민고민입니다.
오늘 raw로 찍고 작업을 해봤는데 앞으로 raw로 계속 찍어야 겠어요. 완전 좋네요 ^^
넘 이뻐요~~
저런 아기자기한 마을 모습을 보면..
왠지 동심으로 마음이 가득차서 행복해지는거 같아요~ ^^
아 나의 동심은 어디로 간것이냣 ^^
화밸은 그레이카드를 사용해보세요.
raw 써보니깐 아주 편하고 좋네요.
화발을 신경 안쓰니깐 구도 같은거에 더 집중도 잘되고요.
전 다 늙어서도 이런게 좋아요. 냐하하하하
나중에 큰 집에 살면 이런거 여기저기 막 놓고..그러고 살고픈 로망이..쿨럭~~
뭐, 지금도 만만치 않게 집에 장난감이 한가득..흐흐
아 저도 그러고 싶은데 일단 돈부터 벌어야 하지만요 흑흑
기차 시간 놓친건 아니구요?
허헛 그런 반전이 ^^;
날짜는 3월인데..
아직 저 사진속은 크리스마스네요 - :)
겨울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크리스마스는 좋아요 흐흐
아 쉬는 날이라서요 ㅋㅋ